| ▲ [사진 제공: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절체절명 위기에 놓인다.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9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의문의 ‘가면맨’으로부터 납치된다.
오늘(22일) 공개된 스틸에는 가면을 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납치당하는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이는 송제혁(이정진 분)과 관련된 의문의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은 뒤 황급히 엔젤스 클럽으로 향한다. 재이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듯 패닉 상태에 빠진다.
혼미해가는 정신을 겨우 붙잡은 재이는 황급히 마스터 룸에서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 순간 가면 쓴 남자가 재이의 입을 틀어막고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재이를 납치하려는 의문의 인물은 누구이며 과연 재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9회는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