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치안협의회 호신용 경보기 1만2천개 전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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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6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울주군 치안협의회에 호신용 경보기 1만2천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아동 유괴 시도 등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울주군 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아동 보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신용 경보기는 위급상황 발생 시 큰 경보음을 통해 주변에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휴대용 안전용품으로, 아동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소지해 사용할 수 있다.

울주군은 총 2천64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호신용 경보기 1만2천개를 지원하며, 울주군 치안협의회는 지역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주군 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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