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판매 시작 … 쓰레기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부담 줄여 안전사고 줄일 것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 1월부터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지하고 75리터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판매한다.
그동안 100리터 쓰레기봉투는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으며,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피해자 1천800여 명 중 15%(274명)가 쓰레기를 청소차에 올리다가 허리나 어깨 등을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안산시는 종량제봉투 75리터 제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안산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12월 동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해 내년 1월4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기존 종량제봉투 100리터는 기존 물량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하고 더 이상 제작하지 않으며, 기 구입한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0리터 종량제봉투가 중지되고 75리터를 사용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근무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경미화원이 내 가족과 이웃이라는 배려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적정량을 담아 배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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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
그동안 100리터 쓰레기봉투는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으며,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피해자 1천800여 명 중 15%(274명)가 쓰레기를 청소차에 올리다가 허리나 어깨 등을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안산시는 종량제봉투 75리터 제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안산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12월 동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해 내년 1월4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기존 종량제봉투 100리터는 기존 물량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하고 더 이상 제작하지 않으며, 기 구입한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0리터 종량제봉투가 중지되고 75리터를 사용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근무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경미화원이 내 가족과 이웃이라는 배려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적정량을 담아 배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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