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교육원,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9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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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초‧성신학교 학생들, 과학마술‧그래비트랙스로 탐구력 키워
▲ 자연과학교육원,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운영(사진2 청주성신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9일, 보은 탄부초등학교와 청주성신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원거리‧소규모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탄부초등학교에서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과학 원리가 담긴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성신학교에서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힘과 운동 탐구' 수업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트랙을 설계하고 실험하며 중력과 가속도, 마찰력 등 힘과 운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을 총 33회 운영하며, △과학마술 △명탐정 CSI 과학수사대 △반짝반짝 빛 탐구 △식물의 색소 분리 실험 △내가 만드는 중력 장난감, 그래비트랙스 △드라이아이스와 액체질소 실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과학을 보고, 만지고, 탐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균형 있는 과학교육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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