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따뜻하게, 마음은 다정하게’... 인권 행동지침 현판 전달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26일 ‘노(老)랑’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인권 행동지침 ‘말은 따뜻하게, 마음은 다정하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노(老)랑’은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노인 인권 기본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과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 ‘말은 따뜻하게, 마음은 다정하게’라는 지침을 정했다.
이 지침에는 따뜻한 말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 없이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오종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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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따뜻하게, 마음은 다정하게’... 인권 행동지침 현판 전달 |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26일 ‘노(老)랑’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인권 행동지침 ‘말은 따뜻하게, 마음은 다정하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노(老)랑’은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노인 인권 기본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과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 ‘말은 따뜻하게, 마음은 다정하게’라는 지침을 정했다.
이 지침에는 따뜻한 말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 없이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오종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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