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주재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서 지역 금융애로 청취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주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 참석해 지역 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추진 방안과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금융감독원·금융결제원·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 전북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카카오뱅크, 농협금융지주 등 금융권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포용금융 정책 추진 방안과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운영방안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 공동대출 운영방안 ▲보험업권 상생보험 운영계획 ▲NH금융지주 포용금융 강화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지역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보험업권 상생 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방자치단체로서 추진 중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안전망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은 보험업권 상생기금과 도비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종합보험과 풍수해보험,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을 연계해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종합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 대상 소상공인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화재·상해 등 각종 위험 보장은 물론 풍수해보험과 고용·산재보험료 지원까지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현재 종합보험 운용사 선정을 추진 중이며, 오는 8월부터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본격 운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안전망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정부와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 정책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보험업권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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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전북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포용금융 관련 과제 발표 및 지역 금융애로 해소 간담회에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주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 참석해 지역 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추진 방안과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금융감독원·금융결제원·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 전북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카카오뱅크, 농협금융지주 등 금융권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포용금융 정책 추진 방안과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운영방안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 공동대출 운영방안 ▲보험업권 상생보험 운영계획 ▲NH금융지주 포용금융 강화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지역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보험업권 상생 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방자치단체로서 추진 중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안전망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은 보험업권 상생기금과 도비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종합보험과 풍수해보험,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을 연계해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종합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 대상 소상공인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화재·상해 등 각종 위험 보장은 물론 풍수해보험과 고용·산재보험료 지원까지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현재 종합보험 운용사 선정을 추진 중이며, 오는 8월부터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본격 운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안전망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정부와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 정책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보험업권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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