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의회’ 이끈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장, 이제 경기 남부권 하나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6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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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 선출…“소통과 연대로 공동현안에 한목소리”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6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60차 정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수원에서 이어온 소통과 화합의 범위를 경기 남부권으로 넓혀간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16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제60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진 선출을 통해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부회장, 반인숙 오산시의회 의장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김미경 의장은 취임 이후 의원과 직원 간 소통을 비롯해 집행부와의 협력,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강조하며 ‘원팀 의회’를 만들어왔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흐름을 경기 남부권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으로 확장하게 됐다.

이날 정례회의는 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남부권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김미경 의장은 남부권협의회가 어느덧 제60차 정례회의를 맞았다며, 그동안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의장은 “남부권협의회 회장이라는 소임을 맡겨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지역의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도 많은 만큼,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나누고 필요한 사안에는 뜻을 모아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부권 시·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각 지역의 우수한 의정 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현안에 대해서는 긴밀히 협력해 경기 남부권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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