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6월 22일(월)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5: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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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vs NC 마산경기, 오후 6시 30분부터 KBSN SPORTS/TVING에서 생중계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엠블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6월 22일(월) 오후 6시 30분 마산야구장에서 울산과 NC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마산야구장 울산-NC 경기는 KBS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NC는 60경기에서 28승 32패 승률 0.467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는 등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팀 평균자책점 4.21로 남부리그 2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감 있는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는 중이다.

그 중심에는 선발 투수 홍재문과 마무리 투수 이용준이 자리잡고 있다. 홍재문은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 등판해 2승 4패 평균 자책점 3.78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2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용준은 이번 시즌 17경기에 출장해 2승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세이브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울산의 김도규와 이용준 단 2명만이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는 중이다.

상대로 나서는 원정팀 울산은 남부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울산은 이번 시즌 60경기에서 36승 23패 1무 승률 0.610을 기록 중이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20승 7패 1무, 승률 0.741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산의 마운드 강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나가, 고바야시, 박성웅 3명의 선발 투수가 뛰어난 활약을 시즌 내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나가는 남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위(2.44), 승리 공동 2위(5승), 이닝 1위(81이닝)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의 선발 투수로는 NC 정주영과 울산 오카다가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NC 선발 정주영은 올 시즌 지난 5월 15일 울산전에 한 차례 등판해 4 2/3이닝 3실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나는 울산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울산 오카다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 중이다. NC 상대로는 올 시즌 2경기에 나서 각각 5이닝 1실점, 6 1/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좋은 상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지금까지 17경기 열렸다. TV와 유무선을 합쳐 44만 8,027명이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시청했다. 최근 경기였던 6월 15일 KIA-NC전은 시청률 0.090%을 기록했고, 유무선 시청자수 3만 3,287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 경기 TVING 시청자수는 1만 2,159명을 기록해 올 시즌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올 시즌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시청률과 유무선 시청자 수가 가장 높았던 경기는 5월 11일 한화-NC전으로, 시청률 0.260%, 케이블과 TVING 시청자수 합산 6만 6,38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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