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성황리에 종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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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산물·귀농 매력 다 잡았다
▲ 청도군,‘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청도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청도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의 우수 정책과 산업, 문화, 행정,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지역 최대 종합박람회로, 올해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총 29개 기관이 참여해 130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성황을 이뤘다.

청도군은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와 협력해 다채로운 지역 명품 농특산물을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복숭아, 감와인, 감식초, 꿀, 프로폴리스, 비트, 식혜, 홍시찰떡, 감말랭이, 송화버섯, 상황버섯, 꽃차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식 코너를 운영하여 청도 특산물의 뛰어난 맛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임기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장은 “청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귀농·귀촌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들이 청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김동기 청도 부군수는 “청도는 맑은 생명력이 넘치는 친환경 청정 고장이자 화랑도 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축제 도시이자, 새로운 내일을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귀농·귀촌의 중심지로서 청도만의 특별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고품격 문화·관광 중심지’로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관광객 및 귀농·귀촌 유치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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