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윤진성 / 기사승인 : 2020-04-20 15:23: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상레저활동자의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 관리 및 안전의식 고취 필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ㆍ레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달간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안전관리 강화는 이달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며, 레저기구 출항지를 중심 안전점검사항 확인, 해로드 앱 활용법 교육, 원거리 신고자 대상 신고여부 확인 등으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ㆍ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농무기를 맞아 저시정 등 기상 악화 시 관련 규정에 의거 수상레저 활동자들이 준수하도록 지도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과 해양레저활동 허가수역 대상 안전위해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동절기동안 운항하지 않아 사전 장비점검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며, 작년 기준 관내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35%가 봄철에 발생한 점을 미뤄, 봄 행락철 안전관리 사고예방관리와 이용객들의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