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도시 모두 미식·와인으로 유명…여행객 인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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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핀에어 제공> |
(이슈타임)이아림 기자=핀에어가 오는 2019년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볼로냐·보르도·포르투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유럽 국적항공사 핀에어는 내년 여름 성수기에 이와 같은 노선을 새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취항 지역인 볼로냐는 이탈리아 중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와인과 미식으로 유명하다. 핀에어는 해당 노선을 내년 4월10일부터 10월18일까지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또 와인의 수도로 유명한 프랑스 보르도 노선은 오는 5월11일부터 9월14일까지 주 2회, 포르투갈 북부에 있는 포르투 노선은 오는 6월21일부터 8월12일까지 주 2회 운항한다.
요하 야르비넨 핀에어 최고 영업책임자는 "세 도시와 주변 지역은 모두 미식과 와인으로 유명해 미식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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