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의회 김정옥의원, 부산시 최초 '부산광역시 사상구 테스트베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11-07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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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베드 사업 장려를 위한 공공인프라, 행정적·재정적 지원 담아
▲ 사상구의회 김정옥의원, 부산시 최초 '부산광역시 사상구 테스트베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부산 사상구의회가 부산시 최초로 관내 중소․창업기업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 및 제품을 사전에 검증하는‘부산광역시 사상구 테스트베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본 조례는 관내 중소기업 사업을 장려하고 지원에 관한 사항을 법적으로 규정해 기업 친화형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옥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동료의원 7인의 동의를 받아 지난 10월 24일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6일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테스트베드란 신기술 및 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제품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시스템 또는 설비를 말하며 조례에는 청년 중소․창업기업,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기술의 실증을 촉진하고 그 역량을 위한 지원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지원 대상사업을 제조업 중심으로 하며 혁신기술 및 제품의 실증화에 필요한 공공인프라 장소 제공, 행정적·재정적 지원, 성과활용을 위한 사업의 공개·공유 등이다.

김정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우리 사상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기업 친화형 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해당부서인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사업의 신중한 선정과 공정한 지원을 통해 사상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테스트 베드 지원의 조기 정착과 혁신 기술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테스트베드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테스트베드 지원을 위해 마련된 부산시 최초의 사례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제난이 가중화되고 있는 시점에 타 지자체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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