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대구시의원, 재난 시 이재민 구호지원, 기부·후원 물품 관리 강화 규정 마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10-12 15:1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재민 일상회복 지원, 기부·후원물품 관리 강화
▲ 박소영 대구시의원, 재난 시 이재민 구호지원, 기부·후원 물품 관리 강화 규정 마련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은 10월 11일 개회한 제304회 임시회에서 재난 피해를 입은 이주민이 신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박소영 의원은 “재난 발생 후 피해 회복에 관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난 상황에서도 이재민의 사적 생활권을 보장하고,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각종 재난 대응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국회로 제출한 ‘임시거주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관리 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재민 발생에 따른 대처계획의 부재, 재해구호물자 관리책임자 미지정, 보관창고 부적절 같은 사항이 전국적으로 매년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사항을 재난 시 구성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기능으로 추가해 재난 시 이재민의 피해 회복과 일상복귀를 지원하고자 해당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정조례안은 재난으로 거소를 잃은 이재민에 대한 구호지원, 기부·후원 물품의 효율적인 분배·관리에 대해 규정했다.

본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10.13.)를 거친 후 오는 10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시장이 공포함과 동시에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