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자 국,과장급 40명 전보, 조직 쇄신과 인사 정상화 강조
남원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하반기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7월 14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10일 발표된 승진 내정자에 대한 후속조치로 4급 승진자 3명과 5급 직위승진자 11명을 포함해 총 40명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본청 과장과 읍면동장 간의 이동 폭이 매우 커 민선 9기 양충모 시장의 강력한 변화와 개혁의지가 반영된 ‘대규모 인적쇄신’이라는 평가다.
양충모 시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이번 인사는 조직의 쇄신과 정상화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양 시장은 “지난 민선 8기의 혼란스러웠던 인사 문제로 인해 전문성과 경력이 고려되지 못했던 불균형적인 인사를 다시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임을 명확히 하며 “이는 남원의 대도약을 위해 우리 공직사회가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극복해 나가야 할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양 시장은 인사 이동 대상자들에게 시민 중심의 행정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읍면동장을 향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보폭에 맞춰 현장을 뛰라”며 모든 행정의 초점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출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양 시장은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 되면 “남원시 인사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하고 실효적인 고강도 인사혁신을 통해 그 동안 인사 문제로 얼룩졌던 남원시 청렴도 최하위 등급의 불명예를 반드시 청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구체적인 발령기준에 대해 “그 동안의 근무경력과 개인의 능력을 고려해 해당 보직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며 “철저한 능력 검증을 거친 인사”임을 확실히 했다. 이어서 “주민생활과 직결된 읍면동의 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능력과 소통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배치 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한층 더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과장급 인사에 적용된 조직 쇄신과 인사 정상화 기조는 향후 진행될 팀장급 이하 인사에도 흔들림 없이 그대로 유지될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단행될 후속 팀장급 인사 역시 큰 폭의 변화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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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청 |
남원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하반기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7월 14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10일 발표된 승진 내정자에 대한 후속조치로 4급 승진자 3명과 5급 직위승진자 11명을 포함해 총 40명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본청 과장과 읍면동장 간의 이동 폭이 매우 커 민선 9기 양충모 시장의 강력한 변화와 개혁의지가 반영된 ‘대규모 인적쇄신’이라는 평가다.
양충모 시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이번 인사는 조직의 쇄신과 정상화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양 시장은 “지난 민선 8기의 혼란스러웠던 인사 문제로 인해 전문성과 경력이 고려되지 못했던 불균형적인 인사를 다시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과정”임을 명확히 하며 “이는 남원의 대도약을 위해 우리 공직사회가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극복해 나가야 할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양 시장은 인사 이동 대상자들에게 시민 중심의 행정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읍면동장을 향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보폭에 맞춰 현장을 뛰라”며 모든 행정의 초점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출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양 시장은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 되면 “남원시 인사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하고 실효적인 고강도 인사혁신을 통해 그 동안 인사 문제로 얼룩졌던 남원시 청렴도 최하위 등급의 불명예를 반드시 청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구체적인 발령기준에 대해 “그 동안의 근무경력과 개인의 능력을 고려해 해당 보직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며 “철저한 능력 검증을 거친 인사”임을 확실히 했다. 이어서 “주민생활과 직결된 읍면동의 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능력과 소통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배치 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한층 더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과장급 인사에 적용된 조직 쇄신과 인사 정상화 기조는 향후 진행될 팀장급 이하 인사에도 흔들림 없이 그대로 유지될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단행될 후속 팀장급 인사 역시 큰 폭의 변화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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