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병해충 과수류에도 이어져... 철저한 예찰과 방제 강화 필요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11월 3일 환경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미국흰불나방의 확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미국흰불나방은 국내에 연 2~3회 나타나는 외래 해충으로, 때마다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 나무들이 고사하는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남지역에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최근 개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회식 의원은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농작물뿐만 아니라 도로변 가로수를 비롯한 감나무, 사과나무 등 각종 과수류에도 이어지고 있어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3년간 발생면적이 2021년 80헥타르, 2022년 45헥타르, 2023년 378헥타르로 크게 증가했다”며 미국흰불나방 확산세에 대비해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회식 의원은 “미국흰불나방을 비롯한 돌발 병해충은 지역 주민의 불편은 물론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친환경 농업으로 특화된 지역인 전남도에서는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전라남도의회 김회식 의원이 지난 3일 환경산림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11월 3일 환경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미국흰불나방의 확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미국흰불나방은 국내에 연 2~3회 나타나는 외래 해충으로, 때마다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 나무들이 고사하는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남지역에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최근 개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회식 의원은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농작물뿐만 아니라 도로변 가로수를 비롯한 감나무, 사과나무 등 각종 과수류에도 이어지고 있어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3년간 발생면적이 2021년 80헥타르, 2022년 45헥타르, 2023년 378헥타르로 크게 증가했다”며 미국흰불나방 확산세에 대비해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회식 의원은 “미국흰불나방을 비롯한 돌발 병해충은 지역 주민의 불편은 물론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친환경 농업으로 특화된 지역인 전남도에서는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
프레스뉴스 / 26.01.02

문화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프레스뉴스 / 26.01.02

국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
프레스뉴스 / 26.01.02

광주/전남
담양군, 자매교류 도시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박정철 / 26.01.02

경기남부
안산시, 예우와 존중 행정… 병역 청년·국가유공자 지원 앞장
장현준 / 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