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마을 속 작은 학교,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종강식'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9 1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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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속 작은 학교,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종강식' 성료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고,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건강학교를 운영했으며, 최근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감염병관리·치매·만성질환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돼 총 30회 진행됐다.

종강식에는 졸업사진 촬영을 비롯해 졸업장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7개월간의 프로그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에 잘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친구들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신체·정신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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