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경 40억 원 편성, 국비 7억 5천만 원 추가 확보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확보하기 위해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 47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가 재원 확보는 단순한 사업비 확충을 넘어 사업 착공을 앞당기고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북구 노원동~서구 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보상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7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시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검토 승인을 거쳐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실시설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
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편입 부지에 대한 신속한 보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보상 절차를 행정 절차와 병행해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기존에 확보한 보상비 110억 원으로 3필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필지는 지난 7월 협의보상을 완료했다. 나머지 2필지는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추가 확보한 보상비 40억 원은 공사착공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잔여 2필지 보상에 투입된다. 대구시는 올해 11월까지 협의 보상을 우선 추진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늦어도 2027년 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함으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착공 차질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기에 본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보상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남은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해 3공단 일원의 침수 취약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월성·이현지구도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업 일정에 맞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3공단을 비롯한 월성·이현지구 등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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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청 |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확보하기 위해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 47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가 재원 확보는 단순한 사업비 확충을 넘어 사업 착공을 앞당기고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북구 노원동~서구 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보상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7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시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검토 승인을 거쳐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실시설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
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편입 부지에 대한 신속한 보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보상 절차를 행정 절차와 병행해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기존에 확보한 보상비 110억 원으로 3필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필지는 지난 7월 협의보상을 완료했다. 나머지 2필지는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추가 확보한 보상비 40억 원은 공사착공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잔여 2필지 보상에 투입된다. 대구시는 올해 11월까지 협의 보상을 우선 추진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늦어도 2027년 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함으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착공 차질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기에 본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보상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남은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해 3공단 일원의 침수 취약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월성·이현지구도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업 일정에 맞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3공단을 비롯한 월성·이현지구 등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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