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남매 가족 유지선, 정재은 부부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유지선, 정재은 부부와 8남매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환담을 진행했다.
올해 결혼 15년 차인 부부는 첫째 호성(15세), 둘째 호정(13세), 셋째 호윤(11세), 넷째 호연(10세), 다섯째 호리(9세), 여섯째 연우(8세), 일곱째 호서(6세) 그리고 여덟째인 막내 현수(1세)까지 2남 6녀의 다자녀를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저출산 시대에 8남매 가족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격려했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라도 대전시의 모든 다자녀 가정이 더 나은 육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8남매 가족 유지선, 정재은 부부 감사패 수여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유지선, 정재은 부부와 8남매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환담을 진행했다.
올해 결혼 15년 차인 부부는 첫째 호성(15세), 둘째 호정(13세), 셋째 호윤(11세), 넷째 호연(10세), 다섯째 호리(9세), 여섯째 연우(8세), 일곱째 호서(6세) 그리고 여덟째인 막내 현수(1세)까지 2남 6녀의 다자녀를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저출산 시대에 8남매 가족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격려했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라도 대전시의 모든 다자녀 가정이 더 나은 육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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