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극복 위한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등 생활용수 시설 확충 지원 근거 마련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신안1ㆍ민주당)이 섬지역 주민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대표 발의 한 ‘전라남도 섬지역 생활용수 공급 지원 조례안’이 지난 3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상수도 시설이 없는 도서 지역에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 지원을 위해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및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수질관리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49년 만에 누적 강수량 847mm로 평년 1,390mm의 61%인 최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전라남도 모든 지역에 생활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김문수 의원은 “특히, 신안군과 완도군은 극심한 물 부족으로 식수원인 저수지·지하수 고갈로 식수 운반과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해수담수화시설 및 소규모 급수시설 설치, 수질관리 등을 지원하여 생활용수 공급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가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정부 부처, 시·군,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생활용수 공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가뭄 극복을 위해 신안·완도·고흥·해남에 92억 원(특별교부세 79억, 예비비 13억)을 지원하고 급수차 운영,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대형관정 개발, 수원지 준설 등 온 힘을 쏟고 있다.
| ▲ 김문수 의원(신안1ㆍ민주당) |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신안1ㆍ민주당)이 섬지역 주민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대표 발의 한 ‘전라남도 섬지역 생활용수 공급 지원 조례안’이 지난 3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상수도 시설이 없는 도서 지역에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 지원을 위해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및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수질관리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49년 만에 누적 강수량 847mm로 평년 1,390mm의 61%인 최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전라남도 모든 지역에 생활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김문수 의원은 “특히, 신안군과 완도군은 극심한 물 부족으로 식수원인 저수지·지하수 고갈로 식수 운반과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해수담수화시설 및 소규모 급수시설 설치, 수질관리 등을 지원하여 생활용수 공급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가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정부 부처, 시·군,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생활용수 공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가뭄 극복을 위해 신안·완도·고흥·해남에 92억 원(특별교부세 79억, 예비비 13억)을 지원하고 급수차 운영,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대형관정 개발, 수원지 준설 등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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