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생작가의 한 해 창작 결실 ‘꿈, 열(熱)展’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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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워크숍·창작 거쳐 1인당 10~15점 완성, 총 220점 개인 부스전으로 선보여
▲ 대구시교육청, 학생작가의 한 해 창작 결실 ‘꿈, 열(熱)展’ 개최-학생작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2026 대구학생작가전 ‘꿈, 열(熱) 展’을 개최한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초중고 학생작가 15명은 6월부터 9월까지 개인당 10~15점의 작품을 준비해 왔다.

이들은 준비기간 동안 대구미술관과 연계한 전시기획 워크숍(6월), 대구문화예술회관 『앤디워홀』전과 연계한 팝아트 체험 및 작가 토크(8월) 등 두 차례의 워크숍에 참여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참여 학생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예술관과 깊이 있는 주제 탐구를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평면·입체·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 총 220여 점이 개인 부스 형태로 연출된다.

전시는 관람 기간(10월 23일까지)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토요일은 12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 작가들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QR코드를 통해 학생작가들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학생작가 이준영 학생(대구예담학교)은 “준비기간 동안 워크숍에 참여하고 나만의 연작을 구성해보며 예술가로서 한단계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특히 관람객들이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저의 시선과 생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모전 선정 이후 워크숍과 창작 과정을 거치며 1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스스로 완성해 낸 학생 작가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자신의 꿈에 뜨겁게 몰입한 이번 경험이 큰 자산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빛나는 꿈을 피워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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