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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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등록금 최대 300만 원 지원
▲ 삼척시청

삼척시는 ‘2026년 2학기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6일까지 받는다.

입학금과 수업료 등 등록금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학생회비와 기숙사비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1~5구간 해당자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성적 70점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대학생이어야 한다. 졸업학기는 이수학점 기준만 제외된다.

타 장학금을 받은 경우 등록금 범위에서 차액만 지원되며, 휴학·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등록금을 초과해 지원받으면 환수 대상이 된다.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저소득층 구분과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우선 지원하며, 같은 구간에서는 성적 우수자를 우선 선정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학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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