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기형 시장, 9월 확대간부회의 주재…시민 불편 없도록 철저한 업무추진 강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9 1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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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업무이관 철저·가을철 축제 안전관리·2027년 본예산 내실 편성 주문
▲ 이기형 김포시장이 28일 9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28일 9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 등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시개발과 도로 건설 등 대규모 사업과 세정분야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업무추진 상황을 면밀히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10월 조직개편을 앞두고 업무 공백이나 민원 처리 지연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이관계획과 인계인수서를 사전에 꼼꼼히 마련하는 등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10월에는 라베니체 축제를 비롯한 각종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과도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는 한편,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 내실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민선9기 신규사업으로 10월부터 시행되는 백일해 예방접종과 관련해서는 대상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10월 26일 오전 9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11월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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