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 바이오-AI 융합 핵심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11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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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컨퍼런스서 제주도내외 12개 주요 바이오기업과 협약 체결
▲ 제주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파트너십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해 ㈜메디헬프라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로나스코스메틱, ㈜아이클로, ㈜이지하이드로젠, ㈜오투플러스, ㈜유제이플러스, ㈜유앤아이제주, 주식회사 위드라이크, 왓콘, 탄산오름, ㈜피터페터 등 총 12개 민간 기업이 참여했다.

◌ 파트너십의 핵심은 2026년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핵심 내용으로는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데이터 기반 고도화된 산업 모델 확산,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 특히 참여기업들은 향후 구축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의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한‧중‧일 국제 AI 정보교류 워크숍과 AI 활용 우수기업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한국 KOBIC 정해영 센터장,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박삼용 교수, 중국 화남사범대 장왕 교수가 참여해 각국의 최신 AI-바이오 융합 사례를 공유하여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 국내 우수기업 발표에는 ㈜메디헬프라인 박옥남 대표, ㈜아이클로 김준배 대표, ㈜오투플러스 김효곤 대표가 참여해 각 기업의 AI 활용 선도 사례를 발표하여 바이오-AI 융합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였다.

◌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구축될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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