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 8.99% 상승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2 14:04: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 10.37%, 경기 9.74% 상승
안산시,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 8.99% 상승.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8.99%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안산시 표준지 1천805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소유자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전날 결정 공시했다.

결정 공시에 따르면 안산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8.99%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상록구 9.68%, 단원구 8.3%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0.37%, 경기도 9.74% 및 인접한 수원 10.54%, 화성 9.43%, 시흥 9.19%보다 낮은 수치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거래가격, 지역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 적용돼 결정됐다.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계획을 보면, 2020년 기준 토지(65.5%)는 오는 2028년까지 현재 시세의 90%를 목표로 한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3월2일까지 국토교통부 또는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로 팩스·우편 등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안산시 개별공시지가(9만8천518필지) 산정과 토지보상의 기준이 되며, 이를 토대로 안산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31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