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재단, 지역기업-기관 연계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모

윤진성 / 기사승인 : 2020-11-13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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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프로그램 선정해 전남도지사상 수여…사례집 배포해 노하우 공유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지역기업과 사회복지기관(시설)이 함께 펼친 사회공헌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2020 전라남도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 전남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공모는 기업-파트너 기관(복지시설)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해 올해 첫걸음을 뗀다.

공모 대상은 공공이나 민간기업(기업출연재단 포함)의 사회공헌 지원을 받아 도내 복지시설에서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기업 △해당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전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비영리 단체로 기업과 시설이 함께 팀 단위로 신청한다.

재단은 접수된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성, 창의성, 지속성, 효과성, 기업-시설 간 파트너십 등 5개 부문 평가를 통해 이달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중 시상식과 함께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업과 기관의 협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비영리단체·기업·공공기관 등 사회공헌 주체들이 많이 참여해 노하우를 공유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서 소정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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