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마늘 수확철 맞아 일손돕기 참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27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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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농가 찾아 수확 작업 지원…“현장 중심 농가 지원 지속”


제주시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늘 수확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제주시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27일(수) 제주시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구좌읍 김녕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도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확보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현재 제주시 공직자들은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일시적인 일손 돕기를 넘어, 고질적인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 병행한다. 제주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한층 활성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인력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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