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SW․AI교육 거점 기관으로서 제대로 역할 필요”
10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도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부산시의회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8일, ‘(가칭)SW․AI교육 거점센터’ 및 내년도에 자사고로 전환되는 부일외고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가칭)SW․AI교육 거점센터’에서는 사업계획 변경의 타당성 및 사업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북구 덕천여중 부지에 구축중인 센터는 2020.9월, ‘(가칭)북부권역 미래교육센터’로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한 시설로 기본계획을 수립,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교육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발표 및 △12월 정보교육 확대에 관한 ‘2022 개정 교육과정’ 확정․발표에 따라 – 부산시교육청은 올 초, 센터 구축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보완 작업에 나섰다. 사업비는 당초 104억 원에서 179억 원으로 75억 원의 예산이 증액됐으며, 내년도 9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변경계획에 따라 구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교육위원회 신정철 위원장은 “정보교과 수업시수가 확대되고 AI 교과서가 도입되는 등 디지털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센터가 SW․AI교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제대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교의 교육적 활용에 대해 ‘교육청의 폐쇄적 접근’이라는 지역사회의 비판적 시각이 있는 만큼,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현장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세심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하는 ‘부일외국어고등학교’는 내년부터 자사고로 전환, 운영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이다. 현재 부산지역 자사고는 남고(男高)인 해운대고가 유일하다. 그간 중학교 졸업단계에서부터 성적우수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문제가 매년 주요현안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최근 3년간 자사고 등 ‘전국단위 모집 고등학교’에 대한 부산지역 지원자 수는 평균 235명에 달한다
교육위원회는 △자사고 전환에 따른 우수교사 확보 방안 및 △학교법인의 재정상황, △교육과정 개편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기숙사 등 학교시설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자사고 전환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학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3년도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10일 직속기관 및 도서관을 시작으로 이달 20일까지 실시된다.
| ▲ 부산시의회 교육위, ‘SW․AI교육 거점센터’ 및 ‘부일외고’ 현장확인 나서 |
10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도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부산시의회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8일, ‘(가칭)SW․AI교육 거점센터’ 및 내년도에 자사고로 전환되는 부일외고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가칭)SW․AI교육 거점센터’에서는 사업계획 변경의 타당성 및 사업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북구 덕천여중 부지에 구축중인 센터는 2020.9월, ‘(가칭)북부권역 미래교육센터’로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한 시설로 기본계획을 수립,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교육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발표 및 △12월 정보교육 확대에 관한 ‘2022 개정 교육과정’ 확정․발표에 따라 – 부산시교육청은 올 초, 센터 구축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보완 작업에 나섰다. 사업비는 당초 104억 원에서 179억 원으로 75억 원의 예산이 증액됐으며, 내년도 9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변경계획에 따라 구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교육위원회 신정철 위원장은 “정보교과 수업시수가 확대되고 AI 교과서가 도입되는 등 디지털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센터가 SW․AI교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제대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교의 교육적 활용에 대해 ‘교육청의 폐쇄적 접근’이라는 지역사회의 비판적 시각이 있는 만큼,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현장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세심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하는 ‘부일외국어고등학교’는 내년부터 자사고로 전환, 운영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이다. 현재 부산지역 자사고는 남고(男高)인 해운대고가 유일하다. 그간 중학교 졸업단계에서부터 성적우수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문제가 매년 주요현안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최근 3년간 자사고 등 ‘전국단위 모집 고등학교’에 대한 부산지역 지원자 수는 평균 235명에 달한다
교육위원회는 △자사고 전환에 따른 우수교사 확보 방안 및 △학교법인의 재정상황, △교육과정 개편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기숙사 등 학교시설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자사고 전환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학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3년도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10일 직속기관 및 도서관을 시작으로 이달 20일까지 실시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
프레스뉴스 / 26.01.02

문화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프레스뉴스 / 26.01.02

국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
프레스뉴스 / 26.01.02

광주/전남
담양군, 자매교류 도시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박정철 / 26.01.02

경기남부
안산시, 예우와 존중 행정… 병역 청년·국가유공자 지원 앞장
장현준 / 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