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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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첨단기술 기반 미래 교통체계 구축 본격화
▲ 의왕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의왕시가 10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교통 현황 및 기존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현황 분석 ▲국가 지능형교통체계(ITS) 정책 및 국내외 기술 동향 검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규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 도입 방안 등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왕시의 교통 여건과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향후 도시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단순한 교통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그동안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감응신호 시스템 ▲실시간 신호 개방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 등의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왔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수립될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 특성과 교통 현안을 반영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고, 첨단 교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능형 교통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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