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읍면 대여 농기계 고장 걱정 끝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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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보강, 대여농기계 수리반 운영
▲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수리팀은 지역 대여사업소에 보유하고 있는 500여 대 농기계에 대해 정비 및 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공=곡성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순회수리팀이 순차적으로 읍면 대여사업소에 보유하고 있는 500여대 대여농기계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 정비·점검은 곡성읍 대여사업소를 시작으로 11개 대여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소형기종으로 영농철 대비 사전 정비·점검을 통해 적기에 영농실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읍·면 대여농기계 사전 정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담당자에게도 간단한 정비 기술을 알려주어 대여농기계 운영·관리 등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기대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여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도 반납 시 고장 여부 및 작동 불량을 담당자에게 고지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실천하여 다음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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