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해설사’ 채용!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3: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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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남 남해·제주지역(22명)-18일부터 모집

▲ 영산강유역환경청(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생태우수지역을 널리 알리고, 오염행위 방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자연환경해설사 2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무 장소는 광주·전남·경남 남해·제주 지역이며, 섬진강 수달서식지와 같은 법정보호지역 9곳과 남해 앵강만 등 생태관광지역 5곳이다.
  
 응시자격은 해당지역 주민 중 탐방객에게 해설을 해줄 수 있는 자격소지자, 환경관련학과 전공자 등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및 정부지원일자리 홈페이지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환경해설사는 고용노동부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우수지역 보호와 함께 해당 지역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도 지원하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되어 매년 채용을 해왔다.

 

이번 선발된 자연환경해설사는 주 5일(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근무지역의 오염행위 감시, 탐방객 해설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온라인(워크넷, E-mail)과 오프라인(우편,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가 되어 우리 지역의 생태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환경보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추후 주민감시원, 특정도서 명예감시원 등 채용에도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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