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로 힘들어도 장학금 열기는 ‘후끈’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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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환경산업 3,000만 원, 한재산업개발㈜ 500만 원 기탁
▲ ㈜금성환경산업(대표 방주환) 3,000만원, 한재산업개발㈜(대표 여인현) 500만원 장학금을 담양장학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담양군 (재)담양장학회)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재)담양장학회는 최근 ㈜금성환경산업(대표 방주환)에서 3,000만원, 한재산업개발㈜(대표 여인현)에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금성면 소재 ㈜금성환경산업의 방주환 대표는 “올 한해는 학생들에게 특히나 어렵고 힘든 한 해인 것 같다”며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학생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재산업개발(주)의 여인현 대표는 “연말을 맞아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해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를 위하는 기탁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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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편지님 2020-12-19 00:03:32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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