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 |
진안군의회 김명갑의원은 지난 17일 제283회 임시회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그들만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진안군의 신재생에너지분야 정책시행의 필요성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했다.
김명갑 의원은 단독주택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의 진안군 보조율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낮은 현황을 소개하며,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법률적,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정진안이라는 이미지에 맞춰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내연기관 차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분의 1 수준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강조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의 상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명갑 의원은 “그동안 금강수계지역 환경보전과 용담호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이라는 미명아래 행위 제한을 받고있는 군민들에게 행정의 노력과 관련 기금 등을 활용한 특별지원사업을 편성하는 등의 신재생에너지분야 확대에 진안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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