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출범 30주년 기념행사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 상영회가 29일 롯데시네마 아라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상영회는 4·3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한권 위원장과 박두화 부위원장, 강하영 위원, 고의숙 위원, 강하영 위원을 비롯한 4·3평화재단 고희범 이사장, 4·3도민연대 양동윤 대표 등 유족과 4·3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감독 김경만)’는 4·3 당시 스무 살 내외의 젊은 나이에 재판없이 형무소로 보내져 수형 생활을 견뎌낸 5명의 주인공(양농옥·박순석·박춘옥·김묘생·송순희)의 삶을 담았다.
‘돌들이 말할 때까지’는 지난해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에도 상영된 바 있으며 내년 4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권 위원장은 “4·3의 그늘 아래 평생을 숨죽여 살아오신 주인공들의 목소리에서 그날의 아픔과 실상이 고스란히 느껴져 영화를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며 “4·3의 과거 기억을 현재의 기록으로 남기는 노력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화해와 상생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와 4·3특별위원회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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