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존중이 스며든 옥천교육지원청...‘함께하는 평등’주간 행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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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특강,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배포
▲ '함께하는 평등' 주간 행사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양성평등 주간(9월 1일~ 7일)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평등’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주간의 취지를 실천하고,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 교육장 특강 △ 전 직원과 범국민 대상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배포 △ 성희롱·성폭력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박정애 교육장이 직접 실시한 특강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의 개념, 피해자 보호 원칙, 강화된 징계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비밀 유지 의무 준수가 모든 구성원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예방 교육을 의무 실시하고, 고충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는 등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성 관련 사안은 엄정하게 처리하며, 사안 은폐·축소 및 2차 가해 행위는 최고 ‘파면’까지 가능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박정애 교육장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는 제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 적당한 거리 두기, 피해자 보호가 함께 실천되어야 한다”라며 “2026년 양성평등 주간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양성 존중이 일상에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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