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동부도서관,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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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평생교육 강좌, 동부 그림책 독서 강좌 운영
▲ 남부도서관은 9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성인과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울산 남부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성인과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우리 동네 도시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나도 집 커피 전문가(홈 바리스타), 오늘은 미술관:그림이 전하는 이야기, 아침 겸 점심(브런치) 마음을 잇는 글쓰기’ 등 5개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펀펀 이야기 시간(Fun Fun! Story Time), 어린이 경제 교실 뉴스로 읽는 세상’ 등 2개를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생은 1일 오전 10시부터 남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남부도서관 누리집 평생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동부도서관은 유아와 양육자,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다 함께 독서 첫걸음(북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3일에는 ‘엄마의 말 공부, 0~3세 육아, 그림책에 답이 있습니다’의 저자 임미숙 작가를 초대해 강연을 연다.

양육자와 예비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육아법과 자녀 교육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꽃놀이’ 체험형 강좌가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그림책을 읽고 생화와 식물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오감 체험 활동을 한다. 해당 강좌는 1차와 2차로 나눠 매주 화요일마다 3회 진행한다.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30개월의 영유아와 보호자 14팀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쿵 짝! 유리드믹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독서 후 창작활동을 하고, 고전음악(클래식)을 들으며 교구 활동을 즐기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각 강의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동부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알찬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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