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육지원청, ‘수업 바로 온 플러스’ 특수학급 학습 자료 꾸러미 개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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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결강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 강남교육지원청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최근 특수교사 결강 등 수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특수학급 수업 지원용 학습 자료 꾸러미 ‘수업 바로 온 플러스(ON+)’를 개발했다.

‘수업 바로 온 플러스’는 강남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강남 오색’과 특수교육을 연계해 개발했다.

학생의 학교급,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용은 ‘인공지능·디지털 활용과 미래 직업 탐색, 기후환경과 자립생활, 감정 이해와 사회 적응, 세계 문화와 의사소통, 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 등 다섯 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치원, 초중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 안내서와 학습지, 도서와 교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료는 강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 교사 16명이 참여해 개발했다.

현장 적용과 만족도 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했으며, 9월 1일부터 강남 지역 104개 학교 148개 특수학급 수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의 결강 등 공백 상황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자료 꾸러미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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