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1회 추경예산 4,631억 편성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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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

울산 동구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일반회계 4,575억원, 특별회계 56억원 등 총 4,631억원을 편성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9월 1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4층 의사당에서 열린 제237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갖고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은 우선 추진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여 재정건전성과 주민 체감도를 함께 고려하여 편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내실있는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1회 추경예산안에는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179억원 △공공근로 인건비 4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고, 빈틈없는 복지환경 실현을 위해 △청소년복지시설 건립 29억원 △장애인복지관 냉난방기 공사 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모두가 꿈이 자라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청운중학교 다목적 강당 건립 지원 3억 9천만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7천 7백만원 등을 각각 편성했으며, 쉼과 매력이 넘치는 관광 동구를 위해 △갓안공원 정비사업 4억 5천만원 △대왕암공원 체력단련장 정비 3억원 △마골산 숲길 조성사업 2억원 등을 편성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전하동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32억원 △방어동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23억원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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