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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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의 의미를 배우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
▲ 양평군,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 운영

양평군은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암 환자 및 가족 등 3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주간 총 6회에 걸쳐 12강좌로 진행되며, 군은 호스피스 현장에서 다년간 활동해 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천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 △말기 환자와 가족의 심리·정서적 돌봄 △암에 대한 이해 및 통증관리 △말기 환자의 신체적 돌봄과 임종 돌봄 △가정호스피스 돌봄 등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평군은 2006년부터 양평호스피스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심리적·사회적·영적 고통을 덜고 보다 편안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호스피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사랑의 실천”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자원봉사자가 양성되어 따뜻한 돌봄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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