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제5회 유아숲교육 대회'에서 수목원교육·체험 부스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7 1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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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 유아 및 관계자 대상 수목원교육 경험, 연구 사례집 공유
▲ 교육체험 부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월 15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5회 유아숲교육 대회’에서 수목원·교육체험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는 아이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숲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대회로, 국회와 산림청이 주최했으며 전국 80여개 숲유치원의 유아 3,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림청 소속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유아 대상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숲이오래’와 어린이정원의 ‘체험형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숲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국립수목원이 집필한 ‘유아 맞춤형 교육 숲이오래 사례집’과 수목원교육 연구 성과를 담은 발간물을 공유했다. 아울러 부스에 참여하지 못한 유아들을 위해 교사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 생물들은 어디에 살까요?’를 부스에 방문한 교사들에게 제공했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수목원교육·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식물이 모여 숲을 이루고 있음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우리 식물과 광릉숲에 대해 알 수 있는 수목원교육과 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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