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적 태도'…남북관계는 북과 남의 의지 '강조'
(이슈타임)김혜리 기자=북한 매체가 남한 정부가 유엔총회 본의회가 채택한 '북한인권결의안'에 참가한 것에 '양면적 태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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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본회의장. <사진=KBS뉴스 갈무리> |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3일 '푼수 매련없는(형편없는) 반공화국 인권 편승 놀음'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정부가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에 찬성한 것에 대해 "이것은 현 북남관계 개선 분위기를 해치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대결 망동을 부추기는 사대매국의 극치인 동시에 동족에 대한 또 하나의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앞에서는 신뢰와 화합을 운운하고 뒤에서는 외세의 동족 압살 책동에 추종하는 것과 같은 남조선 당국의 양면적 태도는 남조선 인민들과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라며 "남조선 당국은 외세에 추종하여 반공화국 모략 소동, 압살 책동에 매달리는 것이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 후과를 몰아오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올라선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지난 9월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의 개소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또한 "우리 겨레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이행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이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 안고 있다"라며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북남관계 발전을 가속화해 나가는 것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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