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독서 나눔, 문해력 향상과 봉사를 동시에
대구수성도서관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초등 2~5학년을 대상으로‘읽어드림(dream) 낭독봉사단’을 모집한다.
‘읽어드림(Dream) 낭독봉사단’은 초등학생들이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위해 책을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해 소리책(CD도서)을 제작하는 독서·봉사 프로그램으로, 문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성도서관은 지난해 초등학생 21명과 함께 소리책 3종을 제작해 광명학교(시각장애인학교)에 전달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1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소리책 4종을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과 책 낭독법을 수강하게 된다.
이후 도서관과 가정에서 충분한 낭독 연습을 거친 뒤 녹음을 진행하며, 활동 전후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활동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하반기 봉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2~5학년 학생은 수성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성도서관 시각장애인실로 문의하면 된다.
권이섬 관장은 “소리책 제작 활동은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깊이 경험하는 것은 물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시각장애인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듯이, 많은 학생들이 읽어드림 낭독봉사단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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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읽어드림(Dream) 낭독봉사단' 모집 |
대구수성도서관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초등 2~5학년을 대상으로‘읽어드림(dream) 낭독봉사단’을 모집한다.
‘읽어드림(Dream) 낭독봉사단’은 초등학생들이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위해 책을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해 소리책(CD도서)을 제작하는 독서·봉사 프로그램으로, 문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성도서관은 지난해 초등학생 21명과 함께 소리책 3종을 제작해 광명학교(시각장애인학교)에 전달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1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소리책 4종을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과 책 낭독법을 수강하게 된다.
이후 도서관과 가정에서 충분한 낭독 연습을 거친 뒤 녹음을 진행하며, 활동 전후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활동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하반기 봉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2~5학년 학생은 수성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성도서관 시각장애인실로 문의하면 된다.
권이섬 관장은 “소리책 제작 활동은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깊이 경험하는 것은 물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시각장애인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듯이, 많은 학생들이 읽어드림 낭독봉사단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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