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9 1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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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초·중등 6개교 대상, 6~7월 중 맞춤형 현장 연수로 교육활동 보호의 실제 다뤄
▲ 당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신청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연수 대상교는 혜성유치원을 비롯해 천의초, 계성초, 유곡초, 신평초, 송산중 등 총 6개교이며, 해당 학교 교원 총 1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지초등학교 정성태 교감이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학교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연수 운영이 끝난 후 만족도 조사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향후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환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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