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도시개발·교통사업 체계적 추진 필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9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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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택국·시민안전국 등 업무보고…도시개발·교통 분야 주요 현안 점검
▲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도시개발·교통사업 체계적 추진 필요"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도시개발과 교통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요 기반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도시주택국과 시민안전국, 차량등록사업소로부터 주요 업무와 공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시개발과 교통, 시민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 당선인은 세교3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 확보를 통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과 운암뜰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의사를 밝히고,부서별·분야별로 추진되는 개발사업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KTX 오산역 정차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분당선 연장과 트램 등 광역철도망 확충 사업을 비롯해 오산역 환승주차장 조성과 주요 도로 개설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재원 확보 현황과 지역 간 연계성, 교통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일상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도시개발과 교통사업은 오산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재원 여건을 꼼꼼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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