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체질 개선 성공, 내년 ‘AI도서관’ 본격 도입 예정
울산 울주군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과 쾌적한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한 울주군 공공도서관 공간 혁신사업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최근 실시한 상반기 도서관 이용 통계 분석 결과, 공간 이전 및 전면 리모델링, 자료실 리뉴얼 사업을 마친 울주군 모든 공공도서관(선바위도서관, 천상도서관, 옹기종기도서관)의 이용객 수와 대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거점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의 대표 도서관인 ‘선바위도서관’은 개관10주년 리뉴얼 사업을 통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인 ‘모두의 서재’를 새롭게 선보이고 1층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와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교육자원(유니스트, 울산과학고)과 연계한 청소년 과학멘토링과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이용객 수가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선바위도서관은 1일 평균 2천100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교육·문화 정보센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천상도서관은 기존 도서관부지 앞에 있던 ‘천상스마트도서관’을 주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해 지난해 4월 ‘천상공원’으로 이전 개관한 후 접근성 향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전 후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대출자 수 및 대출권수가 각각 20%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했다.
생활 밀착형 무인 도서 대출 시스템으로서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고 인근 지역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영유아 및 어린이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개관 18년 만에 대대적인 전면 리모델링을 단행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옹기종기도서관’은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쾌적해진 시설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 덕분에 리모델링 이후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6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존 1일 평균 350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리뉴얼 이후 560명으로 크게 확대돼 전 연령층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했다.
울주군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2027년부터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도서 추천(큐레이션)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의 도서관 이용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해 군민들에게 편리한 한 차원 높은 첨단 지능형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문화를 위한 열린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과 노력으로 모든 도서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주민 밀착형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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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공공도서관, 공간혁신으로 이용객 대폭 증가 |
울산 울주군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과 쾌적한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한 울주군 공공도서관 공간 혁신사업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최근 실시한 상반기 도서관 이용 통계 분석 결과, 공간 이전 및 전면 리모델링, 자료실 리뉴얼 사업을 마친 울주군 모든 공공도서관(선바위도서관, 천상도서관, 옹기종기도서관)의 이용객 수와 대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거점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의 대표 도서관인 ‘선바위도서관’은 개관10주년 리뉴얼 사업을 통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인 ‘모두의 서재’를 새롭게 선보이고 1층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와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교육자원(유니스트, 울산과학고)과 연계한 청소년 과학멘토링과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이용객 수가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선바위도서관은 1일 평균 2천100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교육·문화 정보센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천상도서관은 기존 도서관부지 앞에 있던 ‘천상스마트도서관’을 주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해 지난해 4월 ‘천상공원’으로 이전 개관한 후 접근성 향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전 후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대출자 수 및 대출권수가 각각 20%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했다.
생활 밀착형 무인 도서 대출 시스템으로서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고 인근 지역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영유아 및 어린이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개관 18년 만에 대대적인 전면 리모델링을 단행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옹기종기도서관’은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쾌적해진 시설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 덕분에 리모델링 이후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6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존 1일 평균 350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리뉴얼 이후 560명으로 크게 확대돼 전 연령층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했다.
울주군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2027년부터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도서 추천(큐레이션)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의 도서관 이용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해 군민들에게 편리한 한 차원 높은 첨단 지능형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문화를 위한 열린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과 노력으로 모든 도서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주민 밀착형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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