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밤하늘 수놓는 2,000대 드론... ‘별별우주인 야시장’ 열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12:5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 낙화놀이와 우주·드론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행사
▲ 고흥 밤하늘 수놓는 2,000대 드론... ‘별별우주인 야시장’ 열린다

고흥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원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먹거리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수제맥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4일 오후 6시 고흥천에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와 밤 9시 고흥동초등학교 일원의 2,000대 드론쇼다.

고흥천을 수놓는 전통 불빛과 우주·별을 표현한 첨단 드론쇼가 고흥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연출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플리마켓 판매대와 7080 통기타 버스킹,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을 운영한다.

수제맥주는 한 잔에 3,000원이며, 고흥전통시장·야시장·먹깨비 이용 영수증 합산 금액이 2만 원 이상이면 수제맥주 1잔 이용권을 제공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15,000원 이상 주문하면 1인 1일 1회 배달료 3,500원을 지원한다.

주문 음식은 행사장 외곽의 지정 수령 장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샘마트에서 아이빌리지까지 약 93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군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관리와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