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재 보험 증명서 16종, 여권사실증명서 6종 추가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를 22종 추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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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청사(사진제공=담양군) |
이번에 추가된 발급서류는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증명원 등 16종과 외교부의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등 6종이다. 이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종전 90종에서 112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말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발급 건수는 26만 657건으로, 작년 동기(15만 388건)보다 5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재난지원금 신청 등에 따른 비대면 증명서 발급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담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담양군청, 고서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으로 모두 6대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가 확대되면서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코로나19 시대에 민원 대기시간과 대면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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