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함평·정읍·완주 찾아 주민 목소리 듣는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7 1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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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함평군(8일)·전북 정읍시(9일)·완주군(10일)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8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9일)와 완주군(10일)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함평군, 정읍시, 완주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나주시, 영광군, 장성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전주시, 익산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서민금융진흥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ㆍ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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