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의원 ‘경기 글로벌대전환 포럼’ 참석, 싱가포르 AI 최고책임자 만나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3)은 지난 10월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글로벌대전환 포럼에서 싱가포르 정부 AI 최고책임자 헤루이민(Dr. Heruimin)과 함께 싱가포르 AI 정책 및 교류에 대한 환담을 진행했다.
김미숙 의원은 AI의 실용적 활용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AI 돌봄과 같은 도민 맞춤형 AI 서비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0도 돌봄 체계에 AI를 연계해 돌봄 경제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경기도 AI국 김기병 국장은 “경기도는 AI를 통한 빠른 변화와 발전에 발맞춰 행정과 도민 서비스, 산업 지능화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혁신과 규제의 균형을 맞춰 AI 서비스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루이민 싱가포르 AI 최고책임자는 “싱가포르는 AI를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경기도와의 지속적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싱가포르와의 협력이 경기도의 AI 정책에 큰 도움과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싱가포르 AI 최고책임자 헤루이민과 환담 |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3)은 지난 10월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글로벌대전환 포럼에서 싱가포르 정부 AI 최고책임자 헤루이민(Dr. Heruimin)과 함께 싱가포르 AI 정책 및 교류에 대한 환담을 진행했다.
김미숙 의원은 AI의 실용적 활용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AI 돌봄과 같은 도민 맞춤형 AI 서비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0도 돌봄 체계에 AI를 연계해 돌봄 경제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경기도 AI국 김기병 국장은 “경기도는 AI를 통한 빠른 변화와 발전에 발맞춰 행정과 도민 서비스, 산업 지능화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혁신과 규제의 균형을 맞춰 AI 서비스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루이민 싱가포르 AI 최고책임자는 “싱가포르는 AI를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경기도와의 지속적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싱가포르와의 협력이 경기도의 AI 정책에 큰 도움과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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