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 부산은 캠핑하기 좋은 도시 맞는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11-07 1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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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 제317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11월 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뜨거운 캠핑열기 속에 야영장 수 증가와 이용객 수요 확대에 따른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조성 촉구했다.

문영미 의원은 “2021년도 기준 캠핑인구는 17% 성장한 700만명에 이르고, 국내 캠핑시장 규모도 6조 3천억 원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캠핑은 이제 가족 동반 여가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여행트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캠핑을 즐기는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11월, 향후 5년간 국공립 숲속 야영장을 2배로 확대하고, 야영장 인프라 개선 등 관리체계의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전국 광역단위 지자체에서는 야영장 이용객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할지역 내의 등록된 야영장의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반해 부산시에 등록야영장 수는 12개소로(2021년도 기준) 관련 업체 수도 적은 실정이다.

문 의원은 부산시 관내 야영시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실태파악과 이용자 평가를 통한 야영장에 대한 우선 지원 그리고 체계적인 야영장에 관한 육성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와 같은 제도적 근거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부산은 엑스포 유치활동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인기 급부상 중인 도시가 됐다”며, “지금이야 말로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바다와 강을 즐길 수 있는 캠핑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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