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도의회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일원에서 의정활동 현지시찰을 실시한다.
7일에는 먼저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고성의 지방하천 유지보수, 동해고속도로 미개통구간 조기 건설 등 지역 주요현안과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태풍피해로 187세대 323명의 이재민과 약 107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고성군청에서의 간담회를 마친 후 수해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도내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현내면 지역을 방문했다. 현내면은 고성군에서 가장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어서 남한 땅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717 OP지역을 방문하여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군장병들을 격려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8일에는 고성소방서를 방문하여 구급 및 화재 진화 활동 등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보고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대형 산불과 태풍, 폭설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으로 소방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위원회는 특히 9월 22일 시작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단 한건의 사고없이 무사히 치르기 위해 소방안전대책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을 방문하여 그간 행사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다. 이번 엑스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행사장내 주요 시설물과 교통, 화재 예방 등과 관련된 안전대책을 중심으로 확인해 보고자 한다.
안전건설위원회 박기영 위원장은 “재난에 대한 지원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없도록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대안에는 무엇이 있을지를 더욱 고민해보고 관계기관과 소통하겠다.”며, “이번 방문기간 동안 논의된 사항을 잘 정리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안전건설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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